연극 art - 예술일까 아닐까

2017.10.0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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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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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차 및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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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관점에서 본 연극 <아트>

일단 예술의 관점에서 연극<아트>를 바라본다면 예술의 정의부터 알아봐야 할 지 모르겠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예술은 “어떤 일정한 재료와 양식 기교 등에 의하여 미(美)를 창조하고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 또는 그 산물.” 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다시 연극 <아트>의 내용으로 돌아와 보자. 친구 수현이 1억 8천만 원을 주고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자세히 보면 대각선의 선이 그어져 있지만), 하얀 캔버스로 보여 지는 그림을 산 후, 규태와 ‘그림의 가치 여부’에 대해 갈등을 하다가 친구 덕수가 끼어들면서 또 다른 주제로 논쟁, 규태가 그림에 낙서를 한 후 함께 지우면서 화해를 하는 내용이다.

친구 수현은 그 그림을 ‘예술’ 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을 운반할 때 장갑을 끼워 그림을 소중하게 다루며, 일정한 자리에 놓고 그림을 바라보면 영감과 평온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일단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 ‘앙트로와’의 작품이다. 하지만 규태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는 흰색 캔버스로 생각한다. 어느 장소에서 봐도 전혀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그림 장 미셸 바스키아의 그림 중 하나. 낙서 같은 그림으로 논란이 되었다.



사실 ‘예술인가 아닌가?’ 라는 관점’은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이 각각 다르다. 그리고 그것은 각자의 잣대에 맞게 논쟁이 되어 왔었다. 수많은 예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예로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그림을 봤을 때 형태가 불분명하고 글씨가 군데군데 새겨져 있으며, 정교한 기술이 들어가지 않고 가볍게 낙서를 해 놓은 듯한, 서툴러 보이는 스타일로 인해 ‘미국이 낳은 천재 화가’ 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이런 그림은 유치원생인 내 딸도 그리겠다.’ 는 평을 받기도 하는 등, 그의 작품을 보는 예술적 판단은 천지차이이다. 이렇듯 이 문제는 어느 누구하나 ‘옳다’는 기준이 없다. 각자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수현과 규태의 갈등도 따지고 보면 이런 관점에서 논쟁 자체가 쓸모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갈등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그것은 ‘그림의 가격’ 이다. 그림은 친구 덕수네 집 전세 값보다 비싼 ‘1억 8천만’ 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