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의 이해

2018.12.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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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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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힌두교의 정의

2. 힌두교의 용어 이해

3. 인생의 4주기

4. 힌두교의 통과 의례



Ⅲ. 결론

2. 목차 및 본문내용


힌두교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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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세상은 넓고 너무나 다양하다. 인종과 문화만을 보았을 때도 다양함의 극치를 달린다. 그런데 그 넓은 세상 속에서 ‘종교’를 보면 다양함을 넘어 복잡함마저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종교들을 통해서 그 사회를 알아보는 것은 사회를 가장 깊고,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 중 세계인구 중 10억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도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힌두교(Hinduism)’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인도 사회의 모습을 조금 더 세밀하게 알아보는 것을 이번 연구의 목표로 삼고자 한다.

세계의 모든 종교 가운데서도 힌두교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가장 어렵다. 힌두교는 어떤 특정한 창시자를 갖고 있지 않지만 거의 5천 년의 시기에 걸쳐 인도의 모든 종교적·문화적 운동을 흡수, 동화시키면서 서서히 생겨났다. 이훈구, 『비교종교학』 (서울 : 은혜출판사, 2005), p. 246



실제 힌두교(Hinduism)란 말은 서구인들이 힌두교인들의 종교를 지칭한 용어이고, 그에 대한 정의 역시 서구인들에 의해 시도된 정의이다., 힌두교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사다나’(sadhana)로 이해한다는데 이 말은 ‘목표에 이르다’, ‘목표를 달성하다’를 뜻하는 어근 사다(Shada)에서 나온 말로 목표와 목표에 이르는 수단, 그리고 진리와 진리에 이르는 길 모두를 의미한다. 김은수, 『비교종교학 개론』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2006), p. 263



힌두교(Hinduism)는 Gavin Flood 상대적인 종교 이념에 대해 연구하며 특히 힌두 문화에 심취해 있어서 여서 저서를 발표하고,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라는 학자에 의해 많이 연구되어졌는데 이 사람은 특히 힌두교를 이해함에 있어서 의식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였다. Gavin Flood가 말하는 의식이란 인간이 한 사회의 공동체와 여러 세대를 거쳐서 서로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이자 인간이 가진 한계를 넘어선 초월적인 독립체들, 혹은 개인이나 사회에 의해 간절하게 희망되어진 마법적인 효과들을 가져다주는 방법의 하나라고 인식하였다. 어쩌면 이 의식이 바로 종교와 같은 의미를 표현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의식’을 종교와 유사한 것으로 본 Gavin Flood에 의해 연구되어진 Rites of Passage 중 ‘Hinduism’을 통해 ‘통과 의례’에 맞춰 인도사회를 한 번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힌두교의 정의



힌두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종교로서 인도사회를 이끌고 있는 힌두교는 정의를 내리는 것이 다른 어떤 종교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힌두교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Hinduism, Hinduismus, Hindouisme의 번역어로, 힌두교를 종교로만 이해하는 것은 올바른 이해가 아니다. 힌두교는 특정한 창시자나 절대 유일의 경전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체계화된 교리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힌두교는 힌두교도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는 그 사실에 의해서만 힌두교도가 되기 때문에 엄격한 출생 종교이다. 이렇게 볼 때 힌두교는 일반 종교와는 다른 독특한 면을 지니고 있다. 즉, 힌두교를 바라볼 때, 종교로만 보는 것보다 힌두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 자체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하겠다.

2. 힌두교의 용어 이해



서론에서 말한 바와 같이 힌두교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힌두 사회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통하여서 그들이 어떠한 생각을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①아트만(Atman) 진정한 자아, 또는 영원하며 온 우주에 편만한 생명의 원리 ②브라만(brahman) 궁극적 실체, 온 우주의 초월자 ③브라마(Brahma) 창조의신, 브라마와 쉬바와 비시뉴로 구성된 힌두교의 삼위일체 신들 중에서 제1위에 해당되는 신 ④다르마(Dharma) 덕행과 종교적 원리에 대한 가르침, 원래는 힌두교인들이 자기들의 종교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⑤카르마(Karma) 한 사람이 일생 동안 행한 행동 모두가 평가된 가치, 이것이 그 사람이 죽은 후, 다시 환생할 때의 지위의 모습을 결정한다. ⑥마야(Maya) 힌두교도들의 현상의 세계를 일컫는 말로 물질적인 존재들의 순간적인 현상들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 ⑦삼사라(Samsara) 한 영혼이 해탈하기 전까지 겪어야 하는 탄생과 죽음과 재생의 주기적인 반복, 새로 태어날 때마다 전생의 업보(Karma)에 따라 존재 형태가 달라진다. ⑧우파니샤드(Upanishads) 궁극적인 실체와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에 관한 사변적인 글들을 모아 놓은 힌두교의 경전 ⑨베다(Veda) 오래된 성스러운 기록들을 모아놓은,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의 경전 ⑩요가(Yoga) 신과 합일되기 위한 힌두교의 훈련방법 이훈구, op. cit., p. 301-304

등이 있다.



3. 인생의 4주기 Holm, Jean, Bowker, John, Rites of Passage, (London : Pinter Pub, 1994), p. 70-73





힌두교에서는 사람의 인생을 다음과 같은 네 단계(asramas)를 밟아가도록 잘 확립된 전통이 있다. 용어에 있어서는 번역하는 이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는 하나 4단계가 있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한다.



1) 독신학습기(brahmacharya-)

결혼하기 전까지의 오랜 경전 공부 기간으로, 보통 베다학(學)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기관에서 공부한다. 특히 아동기를 벗어나는 성인 입문식을 마치고 출가하여 스승의 지도 아래 베다학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그욕적인 생활을 한다. 일반적으로 카스트의 4가지 등급 중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의 셋만이 이 단계를 거치고 제2의 정신적인 탄생을 체험하게 된다.



2) 결혼 가정기(grihastha-)

경전 공부가 끝나면 스승을 떠나 다시 가정으로 돌아와 결혼해서 직업과 가정적 의무를 양심적으로 수행하는 단계이다. 이 때 자식을 낳고, 신과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등의 본능적인 욕망과 부를 추구하는 생활을 하나 집착하지는 않는다.



3) 산림 은둔기(vanaprastha-)

가정적 의무를 모두 완수하면 보통 자녀들이 다 결혼해 나갔을 때를 뜻한다. 이 때 홀로 수행할 수 있는 곳으로 은퇴하는데 보통 숲속으로 들어가서 종일 명상에 전념한다. 즉, 가정이나 사회적 관계를 버리기 위한 준비 단계이며, 수행 생활이 중심이 된다.



4) 유랑승려기(sannyasa-)

마지막 단계에서는 세상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 유랑하는 탁발승이 된다. 물질적, 사회적 및 재정적 얽매임 을 벗어났으므로, 이 수행자는 이전까지 진아 깨달음을 향한 그의 전진을 장애하던 모든 집착을 이론적으로는 다 제거한 것이다. 이러한 유서 깊은 전통으로 인해서 인도에서는, 만약 누가 진지하게 진아를 깨닫고자 한다면 그의 가족을 버리고 독신 금욕의 명상 생활에 들어가야 한다는 믿음이 보편화되어 있다.



4. 힌두교의 통과 의례 Holm, Jean, Bowker, John, Rites of Passage, (London : Pinter Pub, 1994), p. 70-83





힌두교의 생애 통과 의례는 산스크리트어인 삼스카라스 산스크리트어인 ‘Samskara’는 전생과 현생의 행위나 경험에 의해 잠재의식 속에 남겨진 흔적이나 인상들, 결과들을 뜻한다. 즉, 인간의 조건 지워진 유한한 행위 또는 정신적 습성으로 인해 만들어져 깊은 무의식의 마음에 모아진 것들이다. 이렇게 마음 깊은 곳의 느낌이나 구성물들은 결국 그 개인의 앞으로의 욕구나 행위를 결정짓게 된다. 우리나라 말로 변역할 때, 불교에서 인간의 구성요소를 의미하는 ‘오온’ 중의 하나인 ‘행(行)’으로 변역된다.

(samskaras, 정화 의례들로, ‘함께·건설’을 나타낸다.)로 알려져 있는데, 지역과 언어 혹은 카스트의 차이에 따라 그 수가 10개에서 40개를 헤아린다. 물론 전체적인 체계는 전통적으로 상위 카스트들에 속하는 남자들에게만 개방되어 있다. “삼스카라” (samskara)라는 말은 단지 정화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변경하거나 변형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의례적으로는 힌두교의 궁극적 목표-더 나은 존재로 환생하고 마침내는 이 세상에서의 윤회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위해 점진적으로 내적 인격과 외적 인격을 연마하는 일련의 행동을 의미한다. Catherine Bell, Ritual: Perspectives and Dimensions, 류성민 역, 『의례의 이해·의례를 보는 관점들과 의례의 차원들』 (경기 : 한신대학교 출판부, 2009), p. 200



사회가 계층에 따른 관계 구조임을 나타내는 반면 ‘통과 의례’는 사회적 관계의 계층 사이에 하나의 상호간 구조적인 환경이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는 순수(suddha), 불순(asuddha), 길조(sudha), 불길함(asudha)이라는 4가지의 복잡한 구조로 수 세기동안 발달되었다. 힌두교의 가장들이 본질적인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까닭은 도덕적으로 수직적인 삶을 확실하게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확하게는 varnasrama-dharma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 사람의 계층/카스트에 관한 의무와 삶을 나타내는 것이다.

힌두교에서는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총 16가지의 의례가 있다고 본다. 간단히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①Garbhadhana : ‘배아의 개념’ 또는 ‘종교의 씨’의 의식으로 개념의 시점에서 실행한다. ②Pumsavana : 남성의 어린이의 출생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소년을 전면 내세우는의 의식은 임신부와 실행된다. ③Simantonnayana : 임신부의 헤어를 나누는 것의 의식, 차례로 그녀의 안녕을 확실하게 하고 6월, 8월에 그녀를 불길한 정신으로부터 보호하는 의식 ④Jatakarman :어린이의 안전한 배달을 위한 출생 의식 ⑤Namakarana : 출생 10일이나 12일 후 이름을 주는 의식 ⑥Niskramana : 길조 일의 어린이의 첫 번째 원정 ⑦Annaprasana : 어린이에게 고체의 음식을 주는 의식 ⑧Chudakarana : 처음 또는 세 번째 해 동안의 삭발 의식 ⑨Karnavedha : 세살 과 다섯 살 사이의 ear-piercing 의식 ⑩Vidyarambha : 어린이가 다섯 살과 7살 사이에 있는 때 알파벳의 학습이 이루어지는 의식 ⑪Upanayana : 개시의 의식과 대략 8살부터 24살까지를 위한 신성한 실의 수여식 ⑫Vedarambha : 베다 언어 연구를 시작하는 의식 ⑬Kesanta : 첫 번째로 턱수염을 깎는 의식 ⑭Samavartana : 학생 생활의 형식적인 끝 ⑮Vivaha : 결혼 의식 ⑯Antyesti : 장례식

16가지나 되는 통과 의례 중 힌두교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출생 - 젊음 - 결혼 - 장례’ 등 4가지에 대해서 특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출생 (Jatakarman)

힌두 사람에게 있어서 출생은 죽음, 불길한(asubha) 것과 반대되는 기쁘고 길조(subha)의 기회이다. 특히 남자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결혼한 모든 가정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로 지워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출산은 힌두 사회가 불결하다고 여기는 ‘헤어, 손톱, 피, 정액’ 등으로 인해 오염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태아기에 치러지는 일련의 의례는 다산과 육체적 안녕과 아들을 낳는 목표에 집중되어 있다. 마누에 의하면, 탄생의식(jatakarman)의 실행은 탯줄을 절단하기 전에 시작되어진다. (Manu 1.29) 실제 의식은 아이 안에 지성이나 지혜, 장수와 힘의 생산을 지키기 위한 많은 의식들을 포함한다. Asvalayana Grhya-sutra에 의하면, 처음은 여신들에게 하는 기도를 아버지가 아이의 귀에 중얼거림으로 의식이 시작된다. 그리고 꿀과 물소 기름, 버터를 금 숟가락으로 아이에게 먹여줌으로 장수와, 베다의 구절을 암송하며 아이의 어깨를 터치함으로 힘을 준다.

아이를 낳은 지 십이 일이 지나면 아버지는 친족을 모시고,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의식을 행한다. 아버지는 구리쟁반 위에 있는 쌀 위에 오른쪽 집게손가락으로 아이의 사주와 별자리를 적은 다음 아이에게 주고자 하는 이름을 크게 세 번 부른다. 이때 브라만 사제가 이를 허락하면 아버지는 그와 친지들에게 능력껏 답례를 한다. 이로써 아이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불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