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놀이, 봉산탈춤

2019.08.0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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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놀이, 봉산탈춤.hwp

1. 자료설명


하회별신굿놀이,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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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차 및 본문내용


하회별신굿놀이,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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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년 전부터 음력 정초마다 동민들의 무병과 안녕을 위하여 마을의 서낭신에게 제사지낸 동제였다. 10년마다 대제, 마을에 액이 있거나 특별한 신탁이 있을 때는 임시제를 올렸다 한다. 이때 신의를 기쁘게 하고자 부락 사람들이 광대와 악공이 되어 이 가면극을 연희하였다. 내용은 파계승에 대한 조소와 양반에 대한 풍자 등이며, 모두 8마당 (무동마당·주지마당·백정마당·할미마당·파계승마당·양반과 선비마당·혼례마당·신방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래의 탈놀이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옛 모양 그대로를 전승하는 서민극이다. 이 가면극에 사용하는 탈 11개와 신령 1개가 현재 전하나, 그 연희자와 자세한 재담 및 춤사위 등은 전하지 않는다. 이 11개의 나무로 된 탈과 이웃 병산의 나무 탈 2개는 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한국 최고의 것이다. 198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었다. 하회탈춤, 하회가면극이라고도 한다.

하회리에서는 이 탈들을 신성시하며, 특히 각시탈은 서낭신을 대신한다고 믿어 별신굿 때 외에는 볼 수 없고, 부득이 꺼내볼 때는 반드시 산주가 고사를 지내야 한다. 이처럼 의례용 가면으로서의 신성성을 지니고 있다. 악기는 농악기로서 탈놀이 광대들이 농악대를 겸하였고, 탈놀이 마당과 마당 사이에 한 차례씩 농악을 울려 놀이마당을 구분하였다. 장단은 주로 세마치장단을 많이 쳤다고 한다. 춤이나 동작은 놀이할 때 서낭님이 시켜서 저절로 하게 된다고 일러오며, 다른 탈춤의 경우처럼 춤사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고 즉흥적이며 일상동작에 약간의 율동을 섞은 것이었다고 한다. 춤사위로는 몽두리춤과 오금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