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 보고서.hwp

1. 자료설명


현대사회의 범죄라는 틀에 성매매는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묻는 다면 그것은 정확한 답변을 기대하기 어렵다. 성매매는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리 잡고 있는 사회문제이기 때문에 현대사회라는 범위에 국한시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왔던 문제이고 1000년 전 사람에게도 그 당시의 사회문제였으며 우리에게도 지금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매매 문제를 심각한 현대사회의 문제라고 보고 있다.

2. 목차 및 본문내용


고대시대
성매매의 시작은 고대국가시절의 샤먼시대로 올라갈 수 있겠다. 기원전 30세기경부터 시작된 신앙생활은 풍요와 다산을 강조하였고 인구증가는 나라의 국력과 비교되었던 시절 신앙과 성의 상관관계는 그때부터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다. 메소포타미아의 신앙과 성의 관계는 자연히 신전매춘과 이어지게 되었다. 고대근동의 신앙을 보면 메소포타미아의 신이었던 이슈타르여신은 신전에서 성매매를 할 때는 밀릿타라는 인간이름으로 활동한 이야기가 있다. 이슈타르여신은 그리스신화에서는 미의여신 아프로디테와 비교돼는 인물로 풍요와 다산을 의미하는 여신이다. 이러한 여신의 활동은 당시 메소포타미아의 신앙생활을 알려주는 정확한 역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매매행위는 바빌로니아에 접어들면서 법으로 체계화되기도 하였다. 함무라비 법전에는 "바빌로니아 여성들이 일생에 한번은 성매매부로 봉사해야한다"고 되어 있다. 그들은 신전에 참배하러 온 낯선 사람 중 자신에게 은전을 먼저 던지는 남성과 의무적으로 동침을 해야만 했다. 따라서 남성을 선택할 권한이 전혀 없었다. 그 은전은 신전의 수입이 되었다. 이 당시에는 돈을 내고 그들과 성교하는 것을 예배라고 간주하였다. 간혹 어떤 여자들은 은전을 받지 못해 상당히 오랫동안 신전에 머무르기도 하였다. 바빌로니아에서는 이러한 종교적인 의식자체를 신들을 달래어 풍작, 다산, 건강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어 오히려 신성시되었다. 이러한 공공성매매 제도는 그리스의 신전에서, 일본의 신전에서, 인도의 힌두교 사원에서도, 고대 이집트나 로마의 신전에서도 원래 종교적이고 신성한 관점에서 출발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고대의 성전성매매는 중세로 넘어가면서 변질되기 시작한다.

중세시대
중세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매음을 금지했으나, 현실적으로는 사창만을 금지했고, 공창의 매음은 세금을 바치는 대신에 보호를 받았다. 십자군원정 때에는 대규모의 매음부 부대가 조직되기도 했다. 또, 농촌경제의 붕괴나 도시경제의 길드의 모순에서 생활의 방도를 잃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매음부가 생겨나, 국제적인 대시장이 열린 라이프치히 ·프랑크푸르트 ·리옹 등 대도시에 집결하였다. 한편 궁정에서는 음유시인들이 귀부인들에게 매음행위를 하였다. 르네상스가 중세적 성(性)의 억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하여 근대에 들어와서는 매음이 성행하게 되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몰락한 계급의 여성들이 창녀가 되었는데, 17세기 런던에는 5만 명의 창녀가 있었다고 한다. 더욱이 매음만이 아니고 새디스트들이 회초리로 때리면서 즐기기 위한 매음굴도 번창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