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리더쉽에 대하여

2012.09.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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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리더쉽에 대하여.doc

1. 자료설명


대부분의 사람들은 히틀러를 가리켜 독일의 독재자라 하기도 하고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의 핵심이라고도 말한다. 또한 수백만의 유태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살인자라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모두가 히틀러란 인물에 대해서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일부분만을 말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지 못하고 그를 판단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고 또한 배울 점에 대한 교훈도 얻지 못할 것이다.

2. 목차 및 본문내용


1. 히틀러의 리더십 분석
1) 히틀러의 리더십에 대한 전반적 이해
① 사회적 상황
그가 태어난 오스트라아-헝가리 제국은 절대주의 국가로서 당시 민족문제로 고심하고 있었으며 독일인 귀족이 합스부르크 왕가의 치하에서 권력을 독점하였고 관료, 군인, 대지주, 자본가, 교원, 지식인의 대부분은 독일인이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 세력을 확장한 마자르인, 체고슬로바키아인, 폴란드인, 남슬라브인은 민족자치와 생활향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던 독일인 사이에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특히 20세기 초에는 독일인과 체코슬로바키아인 간에 격렬한 민족투쟁이 발생했다. 1914년 8월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1918년 11월 독일이 패배하였다. 이에 패전에 따른 독일 군대의 해체, 유럽에서 독일 패권의 실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슬라브민족들의 독립 강화 상황이 일어났고 중 유럽으로부터 독일이 후퇴했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합병이 금지 되는 등의 사회적 혼란이 일고 있었다.

② 리더역할
- 지도자로써의 히틀러 -
역사 속의 절대적 지도자들의 생활에 비해 히틀러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 금욕적인 생활을 했고, 채식주의자였으며 개인생활이 검소한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사치나 여성편력 또는 미식가로서의 기질은 전혀 없었다. 오랫동안 결혼하지 않았지만 남성으로서는 정상적인 체질의 소유자였고 남성성과 동지애 전사적 기질에 호소력까지 있어서 대중의 감정을 모으고 그 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고 있었다. 그의 정치적 목적은 세계와 다시 싸우는 것이고 독일을 승리로 이끄는 것뿐이었다. 그는 기억력과 직관력이 뛰어났고, 사람 보는 눈이 있어서 우수한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여 능력을 발휘시킬 줄 알았다. 그러나 특정 인물의 지나친 권력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2명 이상의 인물에게 같은 일을 배당하여 충성 경쟁을 유발시켰다. 그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독일제국주의 극단적인 반영이었고 그 자신은 세간의 평처럼 미친 사람도 성격 이상자도 아니었다.

③ 조직의 구성원
- 대중적 지지
히틀러의 점령정책은 매우 가혹했고 포로와 점령지 주민, 그리고 유대인을 강제노동에 동원하거나 강제수용소로 이송, 살해했다. 또한 독일 군은 점령지에서 물자를 무자비하게 탈취했고 슬라브민족에게 자치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반나치 저항운동이 전 유럽에 걸쳐 전개되었지만 독일 내에서는 히틀러의 이민족 억압 및 착취 정책에 대한 비난이 거의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독일의 주요지배계급은 전쟁 말기까지 히틀러의 전쟁수행에 적극 협력했다.